카테고리 없음

이명·난청 한방 치료에 연구 결과가 있나요 | 이비안한의원

이비안한의원 2026. 9. 2. 16:20

안녕하세요 이비안한의원

대표원장 민예은입니다.

 

자료를 확인하고 결정하고 싶으신 분들께
드리는 설명입니다.

 

본원의 치료 경과를 정리한 증례 논문 5편이
학술지에 게재돼 있습니다.

 

다만 증례 연구는
개별 사례의 경과를 기록하고 검토받는 형식이라,

모든 분에게 같은 결과가 나온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 구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 증례 연구가 무엇인지

증례 연구는 실제 진료에서 일어난 경과를

기록해 공개하고 동료 검토를 받는 형식입니다.

 

어떤 상태의 환자에게 무엇을 했고
어떤 경과를 보였는지가 남습니다.

대규모 비교 연구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이 차이를 감추지 않고 밝힙니다.

다만 결과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내놓았다는 점은
확인의 근거가 됩니다.

 

🔎 차이를 조금 더 풀어 말씀드리면 이렇습니다.

비교 연구는 여러 사람을 나눠
두 방식의 결과를 견주는 형식이고,

증례 연구는 한 사람의 경과를
처음부터 끝까지 자세히 남기는 형식입니다.

 

앞은 평균을 말하고
뒤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래서 증례 연구로
확률을 말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이런 방식으로 진행했더니
이런 경과가 있었다는 기록이고,

그 기록이 검토를 거쳐 공개돼 있다는 것까지가
이 자료가 말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

 

 


📄 어떤 자료가 실려 있나요

이명·난청 분야로
증례 5편을 학회에 보고했습니다.

그중 한 편은 이비인후피부과학회지에 2021년 실린
「한방 복합 치료 및 소리 재활 치료로 호전된 노인성 난청 치험 1례」입니다

(DOI 10.6114/jkood.2021.34.3.102).

 

제목에 이 형식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치험 1례라는 표기가
한 사람의 경과를 다뤘다는 뜻이고,

한방 복합 치료와 소리 재활 치료를 함께 진행했다는 것이
무엇을 했는지에 해당합니다.

 

📌 자료를 확인하실 때는
학술지 이름과 게재 연도,

식별번호가 붙어 있는지를
보시면 됩니다.

 

이 세 가지가 있으면 직접 찾아보실 수 있고,
없으면 확인할 방법이 없습니다.

 

증례에서 다룬 소리 재활은
모든 분께 같은 프로그램을 적용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청력검사 결과와 이명의 특성,
청각인지 상태에 따라

개인별로 소리 자극과 청각 훈련을 구성하는
청각뇌재활치료입니다.

 

논문에 실린 것은 그 틀이고,
실제 자극의 종류와 강도는

검사 결과에 따라
사람마다 달라집니다.

 


🔍 학회에 보고한다는 것은 무엇인가요

진료에서 있었던 경과를 정리해 학술지에 내면
같은 분야의 다른 연구자들이 읽고 검토합니다.

 

형식이 맞는지,
근거가 충분한지,

결론이 자료가 말할 수 있는 범위를
넘지 않는지를 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
내용이 공개됩니다.

공개된다는 것은
누구나 찾아 읽고 반박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병원 안에만 있는 기록과
갈리는 지점이 여기입니다.

광고 문구는 반박할 대상이 없지만
게재된 자료는 있습니다.

 

다만 검토를 통과했다는 것이
그 방식이 모든 분에게 통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검토가 확인하는 것은 기록의 신뢰성이지
결과의 보편성이 아닙니다.

이 두 가지를 섞어 말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 자료를 볼 때 자주 헷갈리는 세 가지

첫째, 자료가 있다는 사실과
내게 맞는다는 판단이 섞입니다.

앞은 문헌으로 확인하는 것이고
뒤는 검사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확인하는 방법 자체가 다릅니다.

 

둘째, 다른 기관에서 나온 수치를
그 병원의 성과처럼 읽는 경우입니다.

외부 연구는
그 연구를 수행한 곳의 자료이지

그 자료를 인용한 병원의 성과가 아닙니다.

그래서 남의 연구에서 나온 회복률을
본원 결과인 것처럼 옮겨 적지 않습니다.

 

셋째, 숫자가 붙어 있으면
더 확실해 보이는 착시입니다.

출처가 없는 숫자는
확인할 방법이 없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어느 자료의 몇 년도 수치인지가
함께 붙어 있을 때만 근거로 쓸 수 있습니다.

 

넷째, 다른 분의 후기를
자료로 읽는 경우입니다.

후기는 그분이 겪은 일이지
검토를 거친 기록이 아니고,

어떤 상태에서 무엇을 얼마나 했는지가 빠져 있어
내 경우와 견줄 수가 없습니다.

 

자료를 찾으실 때
후기와 게재된 기록을 나누어 보시면

판단이 훨씬 단순해집니다.

 


👂 난청은 유형에 따라 보는 것이 다릅니다

같은 난청이라도
접근이 갈립니다.

 

🚨 돌발성 난청은 발병 직후
이비인후과 검사와 스테로이드 치료를

우선 병행하고 가능한 한 빠르게
집중 치료를 시작합니다.

 

골든타임 안의 최대회복률이 중요하기 때문에
즉시 양한방 병행을 권해드립니다.

 

👴 노인성 난청은
말소리 분별력과 의사소통의 불편을 함께 봅니다.

 

수면과 혈액순환, 인지 기능처럼
청력 수치 밖의 조건이

생활의 불편에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증례가 다룬 것도
이 유형입니다.

그래서 진료에서는
언제부터, 어느 쪽 귀에,

어떤 환경에서 시작됐는지를
먼저 여쭙습니다.

 

같은 검사 수치라도
이 답에 따라 다음에 할 일이 갈립니다.

 

🔊 소음성 난청은
순서가 다릅니다.

치료보다 추가 소음 차단이 먼저입니다.

 

노출이 계속되는 상태에서는
무엇을 해도 조건이 불리합니다.

진료에서 소음 환경을 여쭙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 자료보다 확인이 먼저입니다

자료가 있다는 것과
지금 내 상태에 맞는다는 것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첫 내원에 검사를 진행해
지금 상태를 확인한 뒤 계획을 세웁니다.

 

이명·난청은
맥진검사, 적외선 체열검사,

134밴드 미세청력검사,
뇌기능추적검사 네 가지를 진행합니다.

 

주치의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혈액검사가 더해지기도 하고,

검사와 진료를 마치는 데
총 3시간이 걸립니다.

 

증례로 남는 자료도 결국
첫날의 검사 수치와 이후의 변화를

나란히 놓은 것입니다.

 

첫 기록이 없으면
두 번째 기록도 견줄 대상이 없어

값이 줄어듭니다.

 

첫 내원에 시간이 걸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이명은 소리의 성질을 확인하기 위해
이명차폐검사와 잔여억제검사도 진행합니다.

 

이름이 낯설어도
목적은 단순합니다.

지금 들리는 소리를
말로만 두지 않고 재서 남기는 것입니다.

 

말로만 두면
다음 달에 비교할 대상이 없습니다.

 

📊 재검사 주기는
대개 한 달로 잡습니다.

 

첫 기록과 한 달 뒤의 기록,
그다음 기록이 쌓이면

그 자체가 그 사람의 자료가 됩니다.

 

남의 연구보다 이 자료가
지금의 결정에 더 직접적으로 쓰입니다.

 


📋 자료를 볼 때 구분하실 것

구분 뜻하는 것
증례 논문이 있다 경과를 검증 가능한 형태로 남겼다
학술지에 게재됐다 동료 검토를 거쳤다
뜻하지 않는 것 모든 분에게 같은 결과가 나온다
확인이 필요한 것 지금 내 상태에 맞는 접근인지

 

네 번째 줄은 검사로 확인합니다.

자료에 적힌 경과가
오시는 분마다 같게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은

다시 말씀드립니다.

 


자주 받는 질문

Q1) 논문을 볼 수 있나요?

A1) 학술지에 게재된 자료라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어느 편을 보시면 되는지는
진료에서 알려드립니다.

 

Q2) 연구 결과가 있으면 보험이 되나요?

A2) 연구 자료가 있다는 것과
보험 적용은 별개입니다.

본원에서 시행하는 치료는 비급여 항목이라,
실손보험은 가입하신 약관에

한의원 비급여 항목이 포함돼 있어야 하고
보장 여부는 보험사에 확인하시는 편이 가장 정확합니다.

청구에 필요한 서류는
원내에서 발급해 드립니다.

 

Q3) 몇 편이나 있나요?

A3) 이명·난청 분야로 5편입니다.

다만 편수보다
어떤 경과를 남겼는지가 확인의 실질입니다.

 

Q4) 난청도 치료하면 청력이 다시 올라갈 수 있나요?

A4) 유형과 손상 정도,
발병 후 지난 시간에 따라 다릅니다.

고도·심도 난청 범위이거나
오래된 경우에는 반응이 제한될 수 있어,

검사 결과를 보고
어느 정도를 목표로 할지 먼저 말씀드립니다.

 

Q5) 보청기를 꼭 써야 하나요, 치료하면 보청기를 안 써도 되나요?

A5) 보청기 사용 여부를
이 자리에서 단정해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보청기를 사용하고 계시더라도
현재 상태를 평가한 뒤 치료를 함께 진행할 수 있으며,

착용 전과 착용 후의 치료계획은
달라집니다.

 

Q6) 연구가 있으면 저도 같은 경과가 나오나요?

A6) 증례 연구는
한 사람의 경과를 남긴 기록입니다.

회복 정도는 원인과 유병 기간,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차가 있어

진료 후 안내드립니다.

 


자료가 있는지와
지금 내 상태에 맞는지는 다른 질문입니다.

두 번째 질문은 검사로 답합니다.

회복 정도는 사람마다 달라
진료에서 다시 말씀드리며,

그 답도 기록으로 남겨
다음 판단에 씁니다.


👩‍⚕️ 글쓴이

이비안한의원 대표원장 민예은 (한의사)
· 원광대학교 한의과대학 졸업 / 가천대학교 한의과대학원 졸업
· 귀와 얼굴에서 오는 난치성 질환을 진료합니다

 


📍 찾아오시는 길

· 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 363,
363강남타워 3층 (서초동)

· 강남역 5번출구 앞

 

이비안한의원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363

 


 

🕘 진료 안내

구분 안내
전화 02-523-8080
평일 09:00~21:00 (야간진료)
토·일·공휴일 09:00~16:00
점심시간 평일 12:30~14:00
점심시간 주말·공휴일 12:00~13:00
진료 365일 진료 (연중무휴)
주차 363강남타워 지하 발렛 가능. 초진 최대 3시간·재진 최대 1시간 지원

 


 

#이비안한의원 #강남한의원 #이명 #난청 #이명연구 #한방치료근거